나대한 재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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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대한 해고, 국립발레단 위상 찾았다카테고리 없음 2020. 3. 31. 05:59
나대한 해고, 국립발레단 위상 찾았다 국립발레단 소속 나대한이 해고당했다. 그가 화제가 되고, 해고 사안까지 많은 이들이 관심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코로나19 사태로 시끄러운 상황에서 그는 최악의 행동을 했다. 자가격리 명령을 어기고 여자 친구와 함께 일본 여행을 갔다. 음성으로 나와 다행이기는 하지만, 만약 양성 상태에서 많은 이들에게 코로나19를 퍼트렸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실제 자가격리를 어기고 외출을 하다 전파자가 된 경우들이 많다. 그런 점에서 자가격리 명령이 내려지면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 이는 모두를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전염병이 창궐하게 되면 정부의 지침을 최대한 따르는 것이 최선이다. 개인이 전문가도 아니고 신도 아닌 이상 전염병을 이겨낼 수 있는 기능이나 능력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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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에서 최초로 해고된 나대한의 재심 청구카테고리 없음 2020. 3. 31. 05:14
국립발레단에서 최초로 해고된 나대한의 재심 청구 썸바디에 출연해서 유명해진 발레인 나대한 씨는 최근 국립발레단에서 최초로 해고당했는데요. 이에 나 씨는 부당하다며 재심을 청구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이 사건을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우선 간략하게 설명부터 드려볼게요. 국립발레단은 지난 2월 14일-15일에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를 공연했었습니다. 이때 대구-경북 지역에는 코로나 확산이 급속도로 확산되었고, 24일부터 지난 1일까지는 자체 격리를 해야 하는 기간이었습니다. 근데 이 격리기간에 단원 나대한씨가 일본 여행을 간 것이 알려졌죠. 국립발레단은 이에 자체 징계위원회를 열어 그를 해고했습니다. 관계자는 "성희롱이나 발레단 위상을 실추시키는 경우 해고를 할 수 있는데 나대한은 후자에 해당된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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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 나대한 재심 신청 "해고는 부당" 반성은 나 몰라라카테고리 없음 2020. 3. 31. 03:22
국립발레단 나대한 재심 신청 "해고는 부당" 반성은 나 몰라라 최근 국립발래단 소속이 였던 나대한은 코로나19 사태로 국립발레단에서 자체 자가격리 기간 중 이를 어기고 여자친구 "플로리스트 최민지"와 해외 여행을 가여 대중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은 바 있다. 그 당시 국립발레단 단장 "강수진"이 대신 사과문을 올리며 공식적으로 사과를 하였고 이후 나대한은 국립발레단 에서 해고를 당하게 된다. 하지만 나대한은 지난 27일 국립발레단의 징계처분(해고)이 부당하다고 생각하여 30일 재심신청을 하였다. 현재 국립 발레단 규정에 따르면 징계를 받은 단원은 14일 이내로 재심을 신청할수 있다. 나대한의 해고는 부당 하다는 재심 신청으로 국립발레단은 10일 내로 징계 위원회를 다시 열어야 한다. 이어 국립발레단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