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준일 부인 팬카페 사건 사진

가수 양준일 부인 팬카페 사건 사진

가수 양준일 부인 팬카페 사건 사진

가수 양준일 팬카페 운영진이 공지를 통하여 사과문을 전하면서 정산 등 여러가지 이슈에 대하여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가수 양준일 팬카페 판타자이 운영진 유지랑은 1월 6일 팬카페에 글을 게재하면서 "여러분들의 동의 없이 카페 게시판을 닫은 점에 대해서 사과드린다 너무나도 많은 의혹이 쏟아져서 정리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했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운영진은 "카페지기 내려놓겠다"라고 선언을 하고 "결단코 사심을 가지고 카페를 운영하지는 않았다 이 카페가 폐쇄 위기를 겪었을 당시에 그저 양준일 가수의 추억들이 담겨진 이 곳이 폐쇄가 되는 것이 두려워서 여러분의 투표로 카페지기가 되었고 한 달 사이에 규모가 점점 커지는 팬카페의 덩치에 대해 실감하기도 전에 팬미팅 등 당면 과제들만 해결을 해보자는 마음으로 버텼을 뿐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운영진은 "저의 미숙함으로 만든 여러 실수들과 그로 인한 의혹들도 모두 사과드립니다 나와 다른 두 분의 운영진 모두 사퇴하겠으며 이미 카페는 규모가 커져 있고 그래서 다소 상업적으로 접근하시는 분과 사상적으로 검증이 되지 않은 분들이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카페를 인수할 수도 있다고 판단되어 이 부분은 막고 싶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일단 전문적인 서포터를 뽑아서 운영에 관여하지 않을 것이다 카페지기를 처음에 맡았을 때부터 내려놓기로 결심했던 이 순간까지 가수 양준일과 팬들의 추억이 담겨진 이 공간이 선한 영향력을 가지는 그대로 보존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운영진은 이와 더불어서 팬미팅 정산과 양준일 음악중심 관련 이슈에 대하여서도 언급했습니다

운영진은 "급박한 스케줄 속에서 팬들이 자원해서 참여했으며 그 과정에서 일정 예산을 가지고 모금을 했었다 이 과정중에서 누군가의 선의를 알고서 흔쾌히 정산일을 미루었던 것이 저의 불찰이었다 부족한 금액이나마 본래 예산으로 잡았던 비용은 꼭 송금을 하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운영진은 쇼음악중심 사전녹화 당시에 양준일 아내를 만나러 가기위해서 난동을 부렸다는 루머에 관해서는 "지난 11월까지 카페에 있는 한 회원이었다 판타자이의 폐쇄를 막기 위해서 회원들의 투표를 통하여 운영자가 되었고 판타자이를 지켜내는 것을 목적으로 카페 운영을 하겠다고 하는 의지를 표명했었는데 일부 많은 분들이 저에게 운영자가 가수의 연락처도 없다는 것이 말이 되냐라면서 운영자로서 의지도 안보이고 결격사유가 된다고 말했다 이후에 쇼음악중심 사전녹화 현장으로 가서 어떤 분이 저에게 가수 가족 분을 만나보는 것이 어떻겠냐라는 조언을 하여 운영자로서 가족을 만나서 인사를 나누는 것이 어떻겠냐는 말을 따른 것이 지금은 어이가 없었지만 당시에는 해야 되는 일이라고 판단이 들어서 그렇게 했을 뿐이다 PD님과 현장 관계자에게 가족을 만날 수가 있는 지 물었으며 안 된다는 답변을 들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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