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출신 안혜경 나이 키 전남친 하하와 결별이유는?

기상캐스터출신 안혜경 나이 키 전남친 하하와 결별이유는?

기상캐스터출신 안혜경 나이 키 전남친 하하와 결별이유는?

전 기상캐스터이자 현재 배우와 MC로 활동중인 안혜경의 나이는 1979년 8월 11일생으로 올해 41세입니다.

같은 41세의 나이인 동갑내기 절친으로는 가수 메이비, 이효리로 알려져 있기도 하죠.

강원도 평창 출신인 그녀는 원주여고를 졸업하고, 강릉대학교에서 원예조경학을 전공하였습니다.

안혜경의 키는 167cm이며 약 10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2001년 MBC 기상캐스터에 공채를 합격하여 방송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는데,

당시 서울에 상경을 하고도 생활고로 인하여 돈이 없어 월 20만원대의 고시원에서 생활을 하였다고 고백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2006년 MBC 퇴사 후에 배우와 진행자로서의 활동을하며 <진짜 진짜 좋아해> <바람불어 좋은 날> <위대한 조강지처> <무한걸스> <불타는 청춘>등에 출연하였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활동을 하기도 하였고, 꾸준히 유기견보호소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2006년 방송인 하하와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하였으나, 2009년 11월에 결별을 하였습니다.

두 사람이 결별한 사유로는 사적인 일이고 성격차이로만 알려져 있으며 자연스럽게 헤어진 것이라고 당시에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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