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혈간호사 확진

채혈간호사 확진

채혈간호사 확진

해병대에서 헌혈 행사에서

채혈한 간호사가 코로나 확진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 헌혈에 참가한 장병

90여명이 격리됐습니다.

경북 포항에 있는 해병대 1사단 소속부대

2곳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헌혈대 헌혈 캠페인에 많이 참여했는데

채혈을 위해 헌혈버스를 탑승했던

간호사가 코로나 확진판정 받아

장병들이 90여명이 격리중인걸로 알려졌어요

간호사가 타고 있던 버스에서 헌혈한

장병 90여명은 예방차원에서 격리와 함께

코로나 검사를 한걸로 접해집니다.

해병대 관계자는 헌혈차량에 간호사와 운전기사등

사전에 코로나 검사를 했으나 당시 음성으로 나왔으며

그후 부대에 출입을 시켰으며 행사 이후

확진 판정이 나와다고 해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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