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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 목욕탕 감염 코로나
    카테고리 없음 2020. 4. 4. 02:45

    철원 목욕탕 감염 코로나

    철원 목욕탕 감염

    코로나 확진

    강원 철원군 고석정

    한탄리버스파

    사우나

    여러분들 모두

    무사하신가요?

    요즘

    코로나19인지

    우한폐렴인지 때문에

    아주 죽을 맛입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우리모두 힘을

    내자고요.

    오늘

    뉴스를 보는데

    철원 목욕탕 감염

    코로나 확진이라는

    뉴스가 보입니다.

    아주 징글징글한

    코로나 바이러스

    입니다.

    철원

    목욕탕 감염에

    70대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이용한 강원

    철원군 고석정 한탄리버스파

    사우나를 통한 지역사회 집단

    감염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의정부

    성모병원에서

    간병 일을 하다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 여성은

    지난달 29일 이곳에 있는

    목욕탕을 다녀갔습니다.

    소식이 알려지자

    목욕탕은 폐쇄됐지만,

    당시 확진 환자와 함께

    목욕탕을 이용한 10대

    여고생과 50대,70대

    여성이잇달아 확진

    판정을 받았

    습니다.

    의정부

    성모병원

    집단감염 사태가

    지역 내2차 감염으로

    이어진 겁니다.

    보건당국과

    철원군에 의하면...

    3일 오전

    철원 목욕탕

    감염에 70대 여성

    A씨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철원 목욕탕

    감염자인 A씨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철원 주민 B(67·여)씨와

    같은 대중목욕탕을 이용

    한 것으로 조사됐

    습니다.

    B씨는 철원

    주민이지만 의정부

    성모병원 근무자로

    해당 지역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시·군별

    확진자 집계에는 경기도

    의정부시에 포함

    됩니다.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고등학생 C(17)양과

    50대 여성 D씨도 같은

    목욕탕을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

    습니다.

    이틀 새

    철원지역에서

    발생한 확진자 3명

    모두 같은 목욕탕을

    이용한 셈이죠.

    보건당국은

    확진자 동선을

    중심으로 역학조사에

    나서는 동시에 철원 목욕탕

    감염에 따라 대중목욕탕

    이용객에 대해서도

    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바로는

    해당 목욕탕에 이용객

    30여 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철원군은 물론

    이와 인접한 화천군도

    긴급 재난 문자를 보내

    해당 목욕탕을 이용한 주민

    들이 선별진료소로 향하

    도록 안내하고 있

    습니다.

    한편

    도내 코로나19

    발생 지역은 춘천(5)

    원주(18) 강릉(6) 태백(1)

    속초(3) 삼척(1) 인제(1)

    횡성(1) 서울(2·도내 신고)

    철원(4) 등으로 총 4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코로나19

    확진 환자와 함께

    목욕탕을 이용한 접촉자

    3명이 연달아 양성 판정을

    받아 철원 지역이 비상에

    걸렸습니다.

    코로나19는

    비말(침방울)로

    전파되기에 식사를

    함께하거나 대화를 하는

    등 밀접하게 접촉할수록

    감염이 되기 쉽습니다.

    가족은

    한 공간에서

    생활하면서 손잡이,

    수건, 식기 도구 등을

    통해 감염될 위험도

    있습니다.

    가족 중

    자가격리자가

    있다면 방도 따로

    쓰고 식사도 따로 하며

    물건도 따로 써야

    합니다.

    만약

    화장실을 같이

    쓴다면 자주 소독

    하는게 좋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왜 목욕탕에 가서

    코로나에 걸리냐고

    비난을 퍼붓고 있는데요.

    정말 안타까운 상황

    입니다.

    물론

    요즘 집에는

    전부 욕실에 샤워

    시설이 갖춰져 있어서

    굳이 목욕탕에 갈필요가

    없다고 하는데요.

    목욕탕을

    이용한 사람들은

    아무래도 뭔가 사정이

    있었을거라 생각됩니다.

    아무튼,

    당분간은 목욕탕

    가지 말고 조심 또

    조심해야겠습니다.

    정말 지긋지긋한

    우한폐렴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사라져버리면

    좋겠습니다.

    오늘 철원 목욕탕 감염 코로나

    강원 철원군 고석정 한탄

    리버스파 사우나 뉴스

    였습니다.

    내일도 모두 무사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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