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쯔위 자가격리

코로나19 쯔위 자가격리

코로나19 쯔위 자가격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그룹 트와이스 멤버 중 한명인 쯔위 자가격리 대만에서 중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쯔위는 트와이스 콘서트가 취소된 다음

지난 3일 휴가 차 대만에 있는 본가를 방문했습니다.

그는 현재 대만 방침에 따라 쯔위 자가격리 중이라고 알려졌습니다.

대만은 지난 2월24일 자로 한국에 대한 국외여행지 전염병 등급을 3단계로 격상하였습니다.

그리고 25일부터 한국에서 온 이들을 대상으로 대만 도착 즉시

쯔위 자가격리 14일을 하도록 권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만에 도착한 코로나19로 인하여 쯔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 사이 쯔위는 7일 진행된 트와이스 V라이브에 전화상으로 깜짝 출연하였으며

본인이 직접 자가격리 소식을 팬들에게 전하였습니다.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는 7~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하여 취소를 진행하였으며

현재 쯔위 자가격리 중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쯔위 자가격리 네이버 V라이브 생방송을 통해 사실을 알리며

그날 V라이브는 쯔위를 제외한 트와이스 8명의 멤버가 모두 생방송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들은 멤버들은 방송 중 쯔위에게 전화를 걸었으며, 쯔위 자가격리 생방송을 통하여

현재 대만 집에 있으며 고향에 왔다고 팬들에게 알렸습니다.

그리고 코로나19 쯔위 자가격리를 통해 그는 집에 왔는데 어디 나가지 못하며

14일 동안 집에 있어야 한다고 팬들에게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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