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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티 결혼 아내 칼라
    카테고리 없음 2020. 3. 31. 06:40

    포티 결혼 아내 칼라

    포티 결혼 아내 칼라 놀라운 여자의 선택 대단하다

    가수 포티가 가수 칼라(CARLA)와 결혼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포티와 칼라는 3월 28일 서울 강남구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포티 결혼 사진만 보면 두 사람의 빛나는 미소가 매우 행복해 보입니다. 또한 결혼 예식장에서 신랑과 신부와 친구들은 포티와 칼라를 둘러싸고 축복을 보내주고 있죠.

    가수 포티 역시 SNS를 통해 “결혼을 축하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칼라 역시 “한평생 행복하게 잘 살며 보답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참고로 가수 포티 나이는 33세, 가수 칼라 나이는 밣혀지지 않았습니다.

    포티 카라 결혼 이후 이들 부부의 인스타그램에는 팬들과 지인들의 축하 댓글이 잇따르고 축복이 이어졌지만, 네티즌들은 정 반대의 반응을 보이고 있죠.

    그 이유는 포티가 결혼 전인 지난해 12월 자신이 운영하는 보컬학원에 면접을 보러 온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시 가수 포티는 여성과 둘이 만나 여성의 허리에 왼손을 올림 채 오른손으로 엉/덩/이를 쓸어내리고 한 차례 입맞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검찰은 벌금 100만원에 포티를 약식 기소했으나 포티는 불복하고 정식 재판을 청구한 상태입니다. 이럴 경우 재판에서 무죄판결을 받거나 벌금 50만원 정도로 책정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가수 포티는 변호인까지 고용한 상태입니다.

    포티는 "피해자 진술에서도 입맞춤은 동의 하에 했고 성적 수치심을 느끼지 않았다는 내용이 있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저런 포티의 주장의 사실이라고 해도 이제 막 결혼한 남자의 입에서 나올 말일까 싶네요.

    그러고 보면 가수 칼라가 대단한 여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런 것도 쿨하게 받아주고 결혼하네요.

    역시 신세다운 연예인들의 결혼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고 포티의 강/제/추/행 혐/의에 대한 첫 공판 재판은 지난 27일 열렸습니다.

    가수 포티는 2011년 데뷔해 '듣는 편지', '봄을 노래하다'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포티 아내 칼라는 2016년 '막시'를 발매해 이름을 알렸으며, 솔로 활동 중입니다.

    부디 포티 아내 칼라가 결혼 후에도 후회 없이 행복한 결혼 생활을 누리길 응원해 봅니다. 포티 칼라 결혼을 축하하며 이혼하지 말고 행복하게 사세요.

    from http://adam24eve.tistory.com/26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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