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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미국 동부 해안의 첫 사망자 발생, 뉴욕 타임즈서 대구 언급 코호트...
    카테고리 없음 2020. 3. 15. 09:13

    19 미국 동부 해안의 첫 사망자 발생, 뉴욕 타임즈서 대구 언급 코호트...

    3월 7일 토요일 오늘, 대구 한마음아파트 입주자 94명이 신천지 교인이며,

    그 중 46명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로 확인 되었습니다.

    요즘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중국에선 책임 떠넘기기를 하느라 바쁩니다.

    중국은 왜 이렇게 어리석고 국격을 떨어트리는 행동을 하는 걸까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던 와중 미국 동부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첫 사망자(미국 동부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미국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총 17명이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뉴욕 타임즈의 기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실시간 업데이트 : 미국 동부 해안의 첫 사망자와 함께 발병 확산

    "플로리다에서 두 건의 사망이 보도되며 미국의 총 사망자 수는 17명이 되었으며,

    300건 이상의 감염이 확인되었다."

    미국 전역의 당국은 금요일에 308 건의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와 17 건의 사망을보고했으며

    플로리다는 동해안에서 첫 사망을보고했다.

    금요일 밤 플로리다 관계자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된 주에서 두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들은 사망 한 두 사람이 해외 여행을했다고 말했다.

    워싱턴주는 80 건 이상의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와 14건의 사망자 수를 기록했다.

    치명적인 사례는 대부분 시애틀 지역 요양원에서 나왔다.

    워싱턴 주 킹 카운티의 관계자들은이 시설의 15명의 생명 관리 센터 주민이

    지난 24시간 동안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공무원들은 현재 시애틀 지역 단지에 거주하는 노인들에게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2명의 주민들도 입원시켰고 양성 반응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코로나 바이러스 발발의 중심에있는 중국의 후베이 (Houbei)는

    토요일 이틀 연속 2일 동안 중심지인 우한 이외의 지역에서는 새로운 감염이 없었다고 보도했다.

    후베이는 토요일 우한에서 74건의 새로운 감염을보고했다.

    중국은 또한 중국 북서부의 간수 (Gansu)에서 17명을 포함해 해외에서 온 사람들의 24건을 기록했다.

    중국은 또한 후베이 성에서 바이러스를 앓고있는 사람들 중 28명이 사망했다고보고했다.

    이에 비해 금요일 이탈리아에서는이 바이러스로 49명이 사망했다.

    중국의 하락 추세는 정부의 질병 확산을 막기위한 전면적인 노력의 결과로, 경제와 사회 생활에 막대한 비용이 든다.

    1월부터 정부는 전국적인 검역 및 여행 제한을 제정하고

    후베이를 엄격한 폐쇄 상태에 두어 5천 6백만 명만이 통과했다.

    이 사건을 통제하기 위해 정부가 임명한 중국 연구원 중 한 명이 목요일에 국영 신문인 'People 's Daily'에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우한은 이번 달 말에 새로운 감염이 전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말했다.

    뉴욕 타임즈의 신천지 교회 언급입니다.

    A South Korean city orders church members to submit to testing.

    The South Korean city of Daegu has ordered members of a Christian sect at the center of the country’s coronavirus outbreak to be tested for the virus by the end of Saturday.

    한국의 한 도시는 교회 사람들에게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다.

    "한국 대구시는 토요일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의 중심에있는

    기독교 종파 회원들(신천지예수교회 언급)에게 토요일 말까지 바이러스 검사를하도록 명령했다."

    Daegu, a southeastern city of about 2.4 million, has been scrambling to test more than 10,000

    members of the Shincheonji Church of Jesus within its jurisdiction since last month, when it became clear that its followers had been spreading the virus in Daegu and elsewhere.

    2백4십만명의 남동쪽 도시 대구는 신천지 교인들이 바이러스를 대구와 다른 곳들에 확산시키는 것이 확실해진

    저번 달부터 신천지예수교회의 구성원 10,000명 이상을 검사하는 데 고군분투하고 있다.

    지역 관리들은 여전히 신천지의 1,000 명 이상의 회원들을 찾고, 검사하려고 노력하고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 가장 크게 확산된 한국은

    토요일에 483 건의 새로운 감염이보고되어 총 47 건의 사망자를 포함해 6,767 명에 이르렀다.

    감염된 사람들 중 5,000 명 이상이 대구 주민이며 대다수가 교회에 속해 있다.

    (진짜 신천지는....)

    대구의 권영진 시장은“어제 우리는 709 명의 신천지 회원을 대상으로했으며 그 중 236 명은 양성반응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것이 교회 회원들이 자가격리를 확장하고 스스로 검사을 받아야하는 이유입니다."라고 덧붙였다.

    On Saturday, Daegu placed two adjacent apartment buildings under quarantine after 46 of their residents, all of them Sincheonji members, were confirmed to have the virus.

    토요일, 대구는 인접한 두 아파트(코호트 격리) 건물에서 46명의 신천지 교인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하고

    격리 조치를 취했다.

    기사 원문 링크 : https://www.nytimes.com/2020/03/07/world/coronavirus-news.html?action=click&module=Top%20Stories&pgtype=Homepage

    뉴욕 타임즈 기사에서 우리나라 신천지 감염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대구 한마음아파트의 입주자 94명이 신천지이고 그 중 46명이 감염자로 보도되었죠 오늘.

    어려운 현실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상황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雪上加霜

    눈 위에 서리가 내려 다시 쌓인다.

    from http://storycap.tistory.com/4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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