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UCL] 챔피언스리그 3경기 '베스트 11'에 선정된 '손흥민'
    카테고리 없음 2020. 3. 23. 10:16

    [UCL] 챔피언스리그 3경기 '베스트 11'에 선정된 '손흥민'

    해외 뉴스, 기사로 알아보는 축구판

    안녕하세요

    볼러프리 입니다.

    오늘의 해외축구, 아주 기쁜 소식으로 찾아와 봤는데요.

    바로 대한민국의 공격수 '손흥민' 선수가 유럽 '챔피언스리그 이 주의 베스트 11'으로 선정 되었습니다.

    챔스 이 주의 팀 - 가장 오른쪽에 위치해 있는 '손흥민' 선수

    'UCL 베스트 XI' 왼쪽 윙으로 선정된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챔스 조별예선 3차전 세르비아의 '츠르베나 즈베즈다'전 멀티골을 몰아치우며 팀의 중요한 역할을 척척 해냈는데요.

    이 활약은 교체아웃 당시 팬들의 기립박수로도 보답받으며, 경기 MOM (맨 오브 더 매치)에도 선정 되었습니다.

    골 직후 세레머니 하는 '손흥민'

    손흥민 선수가 베스트 11에 뽑히게 된 이유, 볼러프리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With the third set of Champions League group stage games finished, we look at who stood out from this week's performances.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3번째 경기가 끝난 현재, 이번주 선수들 중 포지션별 누가 가장 특출났는지 알아보았다.

    Left wing: Son Heung-Min (Spurs)

    Spurs were back to their best against an admittedly sub-standard Red Star Belgrade and that owed plenty to a sparkling performance from Son. He tormented the Serbian champions throughout, scoring twice -- his first a crashing half-volley at the far post -- and linking up brilliantly with a similarly rejuvenated Harry Kane. There has been plenty of talk about which players Mauricio Pochettino might need to freeze out of his stuttering side, but the South Korean will undoubtedly remain one of his star turns.

    왼쪽 윙 : 손흥민 (토트넘)

    전력적으로 다소 약한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손흥민에게 최고의 실력을 뽐낼 수 있게 해 토트넘은 가장 강했던 시절로 돌아오게 되었다. 그는 경기내내 세르비아의 챔피언들을 괴롭혔고, 두골을 득점하였다 -- 첫번째 골은 '파 포스트 (골대 먼쪽)' 에서 '하프 발리'로 연결하였고 -- 폼이 살아난 해리 케인과 아주 좋은 연계를 보였다. 현재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어떤 선수들을 그의 계획에서 제외 시킬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와중에, 이 한국인은 아무 의심없이 그의 황태자로 남을 것이라고 보인다.

    from http://understandfootball.tistory.com/39 by ccl(A)

    댓글

Designed by Tistory.